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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0) 21 클럽(21 Club)...케네디, 클린턴에서 트럼프까지

    뉴욕현대미술관에서 1 블럭 떨어진 52스트릿은 한때 '재즈의 거리'였다. 세월이 흘러 재즈는 쇠퇴한 음악처럼 되었고, 클럽도 하나 둘씩 문을 닫았다. 이 거리에서 재즈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레스토랑 21 클럽(21 Club)은 1922년 금주법 시대에 오픈한 후 21세기까지 살아 남았다. 케네디 일가, 빌 클린...
    Date2017.04.02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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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 버킷 리스트 (17) 재즈클럽 이리디움(Iridium)

    뮤지컬이 관광객의 필수 코스라면, 재즈 클럽은 선택 코스일까? 북적거리는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잠시 탈출할 수 있는 곳이 재즈 클럽이 아닐까? '빅 애플' 뉴욕은 '재즈의 메카'. 쿨 재즈가 흐르는 클럽이 두 곳이다. 포트오소리티 인근의 유서깊은 버드랜드(Birdland)와 브로드웨이 윈...
    Date2016.05.17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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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YC 버킷리스트 (4) 버드랜드(Birdland)에서 즐기는 재즈

    타임스퀘어의 번잡한 리듬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버드랜드(Birdland). 재즈광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영화 '버드(Bird, 1988)'로 만들었던 전설적인 색소폰주자 찰리 버드 파커(Charlie Bird Parker)에서 이름을 땄다. NYC 버킷 리스트 NYC Bucket List <4> 타임스퀘어 & ...
    Date2016.01.11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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