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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8) 세인트레지스호텔 킹콜바(King Cole Bar)

    어네스트 헤밍웨이, 살바도르 달리, 마릴린 먼로, 존 레논, 알프레드 히치콕... 이들이 즐겨찾던 보자르 양식의 웅장한 세인트 레지스 호텔 안 '킹 콜 바(King Cole Bar)'엔 두가지 명물이 있다. 뉴욕 부호 존 제이콥 아스터 4세의 자화상같은 벽화 '올드 킹 콜(Old King Cole)'과 이 바에서 탄생해 세...
    Date2017.08.26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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