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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미국 6위 인기 관광지 '뉴욕의 대중앙역' 그랜드 센트럴의 수수께끼 다섯가지 하루 평균 통근자가 75만명에 달하는 그랜드센트럴의 메인 콩코스. 연 2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뉴욕의 홈리스 철학자 페리(로빈 윌리엄스 분)는 짝사랑하는 여인 리디아(아만다 플러머 분)을 쫓아 기차...
    Date2012.02.26 Category101 NYC Views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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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 지하철은 아트 갤러리: 리히텐쉬타인, 솔 르위트, 강익중, 김정항씨 설...

    Art in Transit 뉴욕 지하철의 미술품 로이 리히텐쉬타인, 밥 톰슨, 솔 르위트, 엘리자베스 머레이, 강익중, 김정향... 서울과 비교할 때 뉴욕의 지하철은 정말 지저분하다. 플래폼엔 쥐들이 돌아다니고, 지하철 한켠엔 노숙자가 누워있다. 유튜브에 커다란 쥐가 잠든 홈리스의 얼굴로 기어오르는 비디...
    Date2014.04.22 Category101 NYC Views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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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 뉴욕시 마라톤(11/6) 어디서 응원할까?

    2016 뉴욕시 마라톤 NYC Marathon '가을 스포츠의 꽃' 마라톤 "내가 달리고 있을 때는 누구에게도 말할 필요 없고,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이 날은 내게 꼭 필요한 날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AP 이 세상 모든 러너들의 꿈, 마라톤. 2016 뉴욕시 마라톤(New York City Marathon)이 11월 6일 ...
    Date2016.11.03 Category101 NYC Views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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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 인근 베스트 비치 가이드

    해변으로 가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 바다가 그리운 여름. 도시의 빌딩숲에서 탈출, 해변으로 가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라솔을 꽂아 놓고 모래밭 위에 누워본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따라 거닐다가 물 속에 첨벙 빠지면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Brooklyn Beac...
    Date2012.08.01 Category101 NYC Views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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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 뉴욕 뮤지엄 무료 시간대 가이드

    뉴욕 미술관 언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나? 뉴욕은 뮤지엄 천국이다. 이집트 유물에서 앤디 워홀까지 세계 미술사를 망라하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현대미술의 보고’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뮤지엄, 휘트니뮤지엄, 그리고 뉴뮤지엄까지. 여기에 프릭컬렉션과 모간라이브러리처럼 2-3시간 미...
    Date2014.05.10 Category101 NYC Views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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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센트럴파크 10배 즐기는 법

    베니스풍 뱃놀이를 센트럴파크의 '레이크'에서도 를 즐길 수 있다. 산레모 쌍둥이 빌딩도 근사한 병풍이다. Photo:Sukie Park 화창한 날 하루 종일 센트럴파크에서 놀고 싶어라 ‘맨해튼의 오아시스’로 불리우는 센트럴파크는 사계절 뉴요커들에게 휴식처다. 봄이면 베데스다파운틴의 레이크 옆 동산엔 ...
    Date2012.04.21 Category101 NYC Views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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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미국 6위 인기 관광지 '뉴욕의 대중앙역'그랜드 센트럴의 수수께끼 다섯가지 하루 평균 통근자가 75만명에 달하는 그랜드센트럴의 메인 콩코스. 연 2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뉴욕의 홈리스 철학자 페리(로빈 윌리엄스 분)는 짝사랑하는 여인 리디아(아만다 플러머 분)을 쫓아 기차역으로 왔...
    Date2012.02.26 Category101 NYC Views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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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6) 뉴욕 베스트 재즈클럽

    In The Mood for JAZZ? 모두들 뉴욕으로 모인다. 미술가들뿐만 아니라 음악가들, 특히 재즈 뮤지션들은 더욱이 뉴욕이 메카다. 유럽에선 정통 재즈를 맛보기 어렵다. 재즈는 미국에서 탄생했으며, 뉴욕에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루이 암스트롱이 살았고, 듀크 엘링턴의 동상이 있다. 빌리 할러데이...
    Date2012.02.25 Category101 NYC Views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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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4) 뉴욕 인근 베스트 비치 가이드

    해변으로 가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 바다가 그리운 여름. 도시의 빌딩숲에서 탈출, 해변으로 가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라솔을 꽂아 놓고 모래밭 위에 누워본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따라 거닐다가 물 속에 첨벙 빠지면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Brooklyn Beac...
    Date2012.08.01 Category101 NYC Views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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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 뉴욕 크루징 & 세일링 가이드

    배 위에서 보는 맨해튼의 '낮과 밤'  “물 위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뉴욕을 아직 못 본 것이다.” 애디론댁 범선 선셋 세일은 자유의 여신상, 로어맨해튼과 브루쿨린브리지를 유함한다. 로맨틱하고, 운치있는 세일링. 맨해튼은 고구마처럼 생긴 섬이다. 동으로 퀸즈와 마주보며...
    Date2012.07.25 Category101 NYC Views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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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8) 뉴욕 뮤지엄 무료 시간대 가이드 Free Museum + Pay What You Wish

    뉴욕 미술관 언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나? 뉴욕은 뮤지엄 천국이다. 이집트 유물에서 앤디 워홀까지 세계 미술사를 망라하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현대미술의 보고’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뮤지엄, 휘트니뮤지엄, 그리고 뉴뮤지엄까지. 여기에 프릭컬렉션과 모간라이브러리처럼 2-3시간 미...
    Date2014.05.10 Category101 NYC Views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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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 센트럴파크 10배 즐기는 법

    베니스풍 뱃놀이를 센트럴파크의 '레이크'에서도 를 즐길 수 있다. 산레모 쌍둥이 빌딩도 근사한 병풍이다. Photo:Sukie Park 화창한 날 하루 종일 센트럴파크에서 놀고 싶어라 ‘맨해튼의 오아시스’로 불리우는 센트럴파크는 사계절 뉴요커들에게 휴식처다. 봄이면 베데스다파운틴의 레이크 옆 동산엔 ...
    Date2012.04.21 Category101 NYC Views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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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 MoMA(뉴욕현대미술관) 하이라이트

    세계 현대미술의 시작과 끝 MoMA(Museum of Modern Art) 록펠러가의 미술 애호가 애비 앨드리치와 두 여자 친구에 의해 창립됐다. 사진은 그녀의 이름을 딴 애비 앨드리치 조각공원.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은 현대미술의 메카다. MoMA는 ‘근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에서 신상옥 감...
    Date2012.02.24 Category101 NYC Views1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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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미국 6위 인기 관광지 '뉴욕의 대중앙역' 그랜드 센트럴의 수수께끼 다섯가지 하루 평균 통근자가 75만명에 달하는 그랜드센트럴의 메인 콩코스. 연 2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뉴욕의 홈리스 철학자 페리(로빈 윌리엄스 분)는 짝사랑하는 여인 리디아(아만다 플러머 분)을 쫓아 기차...
    Date2012.02.26 Category101 NYC Views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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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필하모닉 '오픈 리허설' 감상하려면

    수•목요일 아침 '오픈 리허설'에 가보세요 뉴욕 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 미국에선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관현악단이며, 한인 연주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뉴욕필하모닉은 미국의 ‘빅 파이브(Big Five)’ 오케스트라로 통한다. 1842년 창단된 뉴욕필은 보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Date2012.04.15 Category101 NYC Views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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