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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18.08.21 13:11

꽈리처럼 생긴 체리 맛있군요! 저도 사먹어봐야겠네요. 베리드 트레저(Berried Treasures)의 베리들이 약간 비싸지만, 정말 맛있고요. 요즘에 종종 사는 것은 쉬울프 베이커리의 미셰(Miche) 빵, 키스(Keith's Farm) 마늘이구요. 한국 꽈리고추도 나와있지요.

생선은 토요일 브루클린 그린마켓에서 주로 사는데요. UN 인근에서 이사간 '미드타운 캐치(Midtown Catch Seafood, 405 E 57th St.)와 시타렐라(Citarella Gourmet Market - Upper West Side, 2135 Broadway) 생선이 싱싱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