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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4.20 22:58
뉴욕의 비밀 네번째를 잘 읽었습니다. 비밀이라기 보다 fact에 가깝네요. 그랜드 센트럴 비밀의 플랫폼 #61이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아스토리아 호텔까지 #61 통로를 이용해서 갔다니 역사에 남는 일이지요. 두 다리가 마비돼서 휠체어를 탄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감추려는 게 오히려 비밀스럽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