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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의 브리지 Bridges of New York

    뉴욕의 브리지를 다시 본다 Bridges of New York 뉴욕엔 공식적으로 크고 작은 다리와 터널이 무려 20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도 센트럴파크의 작은 브리지와 터널까지 포함한 수치일 터이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를 이어주며 허드슨리버와 이스트리버...
    Date2016.07.14 CategoryTo Do Views1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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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구치 뮤지엄 (The Noguchi Museum): 돌 보기를 황금같이

    뉴욕 유일의 1인 작가를 위한 미술관 The Noguchi Museum 노구치의 작품은 실내보다 정원에 더 잘 어울린다. 뮤지엄의 조각 정원.© The Noguchi Museum. Photo: George Hirose.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노구치뮤지엄(The Noguchi Museum)은 돌 조각가, 세트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이...
    Date2012.03.30 CategoryTo Do Views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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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의 브리지 Bridges of New York

    뉴욕의 브리지를 다시 본다 Bridges of New York 브루클린 브리지 뉴욕엔 공식적으로 크고 작은 다리와 터널이 무려 20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도 센트럴파크의 작은 브리지와 터널까지 포함한 수치일 터이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를 이어주며 허드슨...
    Date2016.07.14 CategoryTo Do Views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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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의 브리지 Bridges of New York

    뉴욕의 브리지를 다시 본다 Bridges of New York 브루클린 브리지 뉴욕엔 공식적으로 크고 작은 다리와 터널이 무려 20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도 센트럴파크의 작은 브리지와 터널까지 포함한 수치일 터이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를 이어주며 허드슨...
    Date2016.07.14 CategoryTo Do Views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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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퀸즈 영화박물관(MoMI) 이모저모

    퀸즈 영화박물관 Museum of the Moving Image 할리우드 영화의 '비밀 & 비하인드 씬' *금요일 오후 4-8시 무료 입장 옛날 옛적 할리우드 전성기 퀸즈 아스토리아는 뉴욕의 '미니 할리우드'였다.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동부 지점이었던 아스토리아의 카프만 스튜디오 빌딩에 자리한 영화박물관(Museu...
    Date2014.12.01 CategoryTo Do Views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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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욕의 브리지 Bridges of New York

    뉴욕의 브리지를 다시 본다 Bridges of New York 뉴욕엔 공식적으로 크고 작은 다리와 터널이 무려 20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도 센트럴파크의 작은 브리지와 터널까지 포함한 수치일 터이다. 맨해튼을 중심으로 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를 이어주며 허드슨리버와 이스트리버...
    Date2016.07.14 CategoryTo Do Views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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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퀸즈 영화박물관...당신이 영화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모든 것

    퀸즈 영화박물관 Museum of the Moving Image 할리우드 영화의 '비밀 & 비하인드 씬' *금요일 오후 4-8시 무료 입장 옛날 옛적 할리우드 전성기 퀸즈 아스토리아는 뉴욕의 '미니 할리우드'였다.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동부 지점이었던 아스토리아의 카프만 스튜디오 빌딩에 자리한 영화박물관(Museu...
    Date2014.12.01 CategoryTo Do Views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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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4) 노구치 뮤지엄: 돌 보기를 황금같이

    뉴욕 유일의 1인 작가를 위한 미술관 The Noguchi Museum 노구치의 작품은 실내보다 정원에 더 잘 어울린다. 뮤지엄의 조각 정원.© The Noguchi Museum. Photo: George Hirose.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노구치뮤지엄(The Noguchi Museum)은 돌 조각가, 세트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이...
    Date2012.03.30 Category101 NYC Views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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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T '퀸즈에서 36시간 보내는 법'

    뉴욕타임스가 퀸즈에서 36시간 잘 보내는 법을 제시했다. 아스토리아의 영화박물관에서 이집트 타운, 퀸즈뮤지엄의 맨해튼 파노라믹뷰, 그리고 플러싱의 발맛사지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퀸즈는 미국에서 가장 다민족이 몰려사는 타운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 코미디언 제리 사인...
    Date2012.12.22 CategoryTo Do Views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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