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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아르데코 빌딩 숲 록펠러센터

    회색 도시의 '아르데코 빌딩 숲' Rockefeller Center 할러데이 시즌 록펠러센터엔 세계 최대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며, 점등식은 미 전역에 중계된다. GE 빌딩 23층에서 내려본 광경. 록펠러센터에 겨울이 오면 뉴욕은 로맨틱해진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스와로프스키 별을 왕관처...
    Date2012.02.24 Category101 NYC Views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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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루클린식물원 벚꽃축제 '사쿠라 마추리' 가이드(4/28-29, 2018)

    2018 벚꽃 축제 '사쿠라 마추리 Sakura Matsuri' 4월 28-29일@브루클린식물원 지난해 브루클린식물원의 사쿠라 마추리. 체리 에스플래나드의 대형 텐트 안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상춘을 즐기는 이들. 브루클린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에서 2018 벚꽃 축제 '사쿠라 마추리(Sakura Matsuri)'가 ...
    Date2014.04.24 Category101 NYC Views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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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 공연장 학생 할인티켓 가이드

    학생들이여, 뉴욕 공연 싸게 즐기세요! 링컨센터 & 카네기홀 학생 할인 프로그램 풀 가이드 링컨센터 캠퍼스의 데이빗 코크 시어터(왼쪽부터), 메트로폴리탄오페라하우스, 에버리피셔홀. Photo: Lincoln Center 뉴욕 공연장의 새해는 9월에서 10월 초다. 9월 23일 메트로폴리탄오페라를 필두로, 25...
    Date2013.09.18 Category101 NYC Views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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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 베스트 루프톱 바(Roof Top Bars): 엠파이어호텔, 스트랜드호텔, 메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루프톱 바로 갈까요? My Favorite Roof Top Bars in New York City 링컨센터 옆 엠파이어 호텔 12층 루프톱 바 풀 데크(Pool Deck)에서. 뉴욕에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와 록펠러센터의 ‘톱 오브 더 록’, 파리에선 에펠탑, 런던에선 세인트폴 성당 꼭대기나 런던아이(Lo...
    Date2014.09.04 Category101 NYC Views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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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7) 진짜 '리틀 이태리' 브롱스 아서 애브뉴를 가다

    "우리는 이곳을 '고향'이라고 부른다" '브롱스의 리틀 이태리' 아서 애브뉴 재래 시장 '마켓' 안의 유명 델리카트슨 '마이크 델리'의 주인장 마이크 그레코씨는 농담도 잘한다. 뉴욕에 처음 온 관광객들은 맨해튼 차이나타운이나 소호에 갔다가 ‘리틀 이태리’의 식당가 ‘멀베리스트릿’을 지나게될 것이...
    Date2012.07.13 Category101 NYC Views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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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요일 오후엔 먹거리 장터 스모가스버그로 가야한다

    스모가스버그(Smorgasburg) 브루클린브리지파크 먹거리 장터 & 올레, 올레 Sunday Smorgasburg @Pier 5, Brooklyn Bridge Park '식도락가들의 천국' 뉴욕에선 연일 음식 축제와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윌리엄스버그, 일요일엔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서 열리는 먹거리 장터 스모가스버그(...
    Date2014.08.07 Category101 NYC Views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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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6) 뉴욕 베스트 재즈클럽

    In The Mood for JAZZ? 모두들 뉴욕으로 모인다. 미술가들뿐만 아니라 음악가들, 특히 재즈 뮤지션들은 더욱이 뉴욕이 메카다. 유럽에선 정통 재즈를 맛보기 어렵다. 재즈는 미국에서 탄생했으며, 뉴욕에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루이 암스트롱이 살았고, 듀크 엘링턴의 동상이 있다. 빌리 할러데이...
    Date2012.02.25 Category101 NYC Views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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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 뉴욕 인근 베스트 비치 가이드

    해변으로 가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 바다가 그리운 여름. 도시의 빌딩숲에서 탈출, 해변으로 가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라솔을 꽂아 놓고 모래밭 위에 누워본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따라 거닐다가 물 속에 첨벙 빠지면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Brooklyn Beac...
    Date2012.08.01 Category101 NYC Views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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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3) 화가 강익중의 차이나타운 맛집

    "싸고 푸짐한 식당들이 많다는 점에서 차이나타운은 어릴 적 제가 자란 이태원과 비슷합니다." 차이나타운 생활 25년째인 설치작가 강익중씨가 맛집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진은 포사이스스트릿의 하남풍미(Henan Flavor) 앞에서. Photo: Sukie Park *Click here to read this story in English 姜益中 ...
    Date2013.02.05 Category101 NYC Views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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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2)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다리 건너 저편의 '스펙터클' Brooklyn Bridge 브루클린브리지(BB, Brooklyn Bridge).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다리다. 1883년 개통 당시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기도 한 브루클린브리지는 아직도 인간이 만든 기적의 하나이자 뉴욕시의 상징물로 평가된다. 로어맨해튼과 브루클린 다운타운을 ...
    Date2012.05.31 Category101 NYC Views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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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1) 뉴욕 크루징 & 세일링 가이드

    배 위에서 보는 맨해튼의 '낮과 밤'  “물 위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뉴욕을 아직 못 본 것이다.” 애디론댁 범선 선셋 세일은 자유의 여신상, 로어맨해튼과 브루쿨린브리지를 유함한다. 로맨틱하고, 운치있는 세일링. 맨해튼은 고구마처럼 생긴 섬이다. 동으로 퀸즈와 마주보며...
    Date2012.07.25 Category101 NYC Views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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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 코니아일랜드의 정취를 찾아서

    코니아일랜드 Coney Island, Brooklyn Weegee, Coney Island, 1940 1940-50년대 뉴욕에서 카메라를 들고 범죄현장을 포착했던 사진가 위지(Weegee)는 어느 찌는 여름, 더위를 식히려 온 뉴요커들로 콩나물 시루가 된 코니아일랜드를 담았다. 당시 뉴욕의 일간지 ‘PM’ 1940년 7월 22일자에 대서특필된 ...
    Date2012.06.21 Category101 NYC Views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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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 브로드웨이 뮤지컬 싸게 보는 법

    브로드웨이 뮤지컬 싸게 보는 법 가이드 How to Buy Cheap Broadway Tickets ‘뮤지컬의 1번지’ 브로드웨이 뮤지컬(Broadway Musical)은 뉴욕 관광객의 필수 코스. 하지만, 오케스트라석 티켓은 결코 만만치않은 경비다. 구두쇠 뉴요커들은 정액을 내고 뮤지컬을 보러가지 않는다. 정상 티켓 가격에 수...
    Date2014.05.12 Category101 NYC Views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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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8) 뉴욕 뮤지엄 무료 시간대 가이드 Free Museum + Pay What You Wish

    뉴욕 미술관 언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나? 뉴욕은 뮤지엄 천국이다. 이집트 유물에서 앤디 워홀까지 세계 미술사를 망라하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현대미술의 보고’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뮤지엄, 휘트니뮤지엄, 그리고 뉴뮤지엄까지. 여기에 프릭컬렉션과 모간라이브러리처럼 2-3시간 미...
    Date2014.05.10 Category101 NYC Views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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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7) '음식의 UN' 9애브뉴 국제음식축제(5/17-18)

    The 9th Avenue International Food Festival May 17& 18, 2014 9th Ave.@42nd-57th St. 2014 9애브뉴 국제음식 페스티벌이 5월 17일과 18일 열린다. 지난해 비로 인해 우중 축제(雨中祝祭)가 되어 식도락가들을 실망시켰던 만큼 올해는 날씨가 화창하기를... 이틀간 100만명이 찾는 9애브뉴 국...
    Date2013.05.17 Category101 NYC Views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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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6) 브루클린식물원의 4계: 봄은 벚꽃, 여름은 장미, 가을은 단풍, 겨울은 ...

    고요한 식물나라, 벚꽃들의 심포니 Brooklyn Botanic Garden  내 마음에 핑크빛 주단을 깔고... 올 브루클린식물원의 벚꽃은 핑크 파라솔과 핑크 양탄자가 된다. Photo: Sukie Park 봄은 개나리, 진달래, 수선화, 목련, 라일락, 벚꽃, 여름은 튤립, 장미, 가을엔 단풍, 그리고 겨울엔 온실의 열대 식...
    Date2012.04.08 Category101 NYC Views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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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5) 하이라인(High Line)을 걷고 싶은 날

    철거 일보 직전에 있던 공중 철도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했다. 하이라인은 뉴요커들의 가장 매력있는 공원이 됐다. 산책, 피크닉, 데이트...그리고 선탠과 물놀이 까지 즐겨요 “뉴욕시가 시민들에게 드리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2009년 6월 하이라인이 오픈했을 때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유난을 ...
    Date2012.05.18 Category101 NYC Views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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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4) 노구치 뮤지엄: 돌 보기를 황금같이

    뉴욕 유일의 1인 작가를 위한 미술관 The Noguchi Museum 노구치의 작품은 실내보다 정원에 더 잘 어울린다. 뮤지엄의 조각 정원.© The Noguchi Museum. Photo: George Hirose.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노구치뮤지엄(The Noguchi Museum)은 돌 조각가, 세트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이...
    Date2012.03.30 Category101 NYC Views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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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3) 중세 수도원 속으로, 클로이스터 뮤지엄(The Cloisters)

    힘과 순결을 상징하는 유니콘(Unicorn) 태피스트리를 찾아서... 클로이스터 뮤지엄 & 가든 The Cloisters Museum & Garden 맨해튼의 스타카토 리듬에서 벗어나 안단테와 라르고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중세 미술 뮤지엄, 클로이스터는 정원도 고적하다. 허드슨강이 내려다보이는 맨해튼 북단 ...
    Date2012.05.29 Category101 NYC Views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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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2) 노이에 갈러리(Neue Galerie): 독일-오스트리아 전문 미술관

    독일, 오스트리아 전문 미술관, 첫째 금요일 오후 6-8시 무료 입장 노이에 갈러리(Neue Galerie)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 걸작 '아델 블로흐-바우어의 초상화' 맨해튼 5애브뉴, 82스트릿에서 110스트릿까지 30여 블록에 지속되는 뮤지엄 운집 거리. 86스트릿에 자리한 노이에 갈러리(Neue Galerie)는 ...
    Date2012.05.23 Category101 NYC Views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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