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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에 대하여 (3) 레니 브루스/코미디언: 유대인의 도시

    “뉴욕에 살면, 가톨릭 교인일지라도 유대인이 되고 만다.” -레니 브루스(코미디언)- 맨해튼 코리아타운 인근 5애브뉴 버스 정거장, 2012.
    Date2012.03.07 CategoryNYC Quotes Views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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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에 대하여 (2) 로버트 A.M. 스턴/건축가: 맨해튼의 등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맨해튼의 등대다.” -로버트 A. M. 스턴(건축가)-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농구선수 제레미 린이 질주하고 있던 2월의 어느 날 밤 닉스 경기에 맞추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팀 컬러인 블루와 오렌지색 조명을 밝혔다.
    Date2012.03.04 CategoryNYC Quotes Views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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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에 대하여 (1) 재키 메이슨/코미디언: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

    “뉴욕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외국인처럼 들린다.” -재키 메이슨(스탠드업 코미디언)- 맨해튼 한인타운 설렁탕 전문 식당 '감미옥'의 여자 화장실, 2012.
    Date2012.03.03 CategoryNYC Quotes Views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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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로버트 모제스(도시개발업자)

    “진정한 뉴요커들은 뉴요커가 뉴욕에 지쳤다면, 그는 삶에 지친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는다.” -로버트 모제스(도시개발업자)- 뉴요커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뉴욕을 사랑하는지 입증하고 싶어한다. 2012년 2월 27일 밤 브루클린의 클럽 '벨 하우스'에선 'We Love NY' 이벤트가 열렸다. 수백명의 뉴요커들...
    Date2012.02.28 CategoryNYC Quotes Views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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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릴린 먼로(배우)

    “지하철에서 나오는 바람을 느끼세요? 정말 맛있지 않아요?” -마릴린 먼로(배우)- 그 유명한 지하철 환풍구 바람 장면. 빌리 와일더 감독 ‘7년만의 외출’(The Seven Year Itch, 1955) 중에서. Photo: 20th Century Fox 이 장면은 맨해튼 렉싱턴애브뉴 52스트릿 북서쪽에서 촬영됐다. 당시 먼로의 남편이...
    Date2012.02.26 CategoryNYC Quotes Views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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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아타

    “어깨를 스치는 사람 반은 아티스트라 할 정도로 뉴욕은 아티스트에게 유토피아이자 UFC(종합격투기대회)의 철망으로 된 링과 같은 곳이다. 그래도 프로페셔널을 가릴 줄 아는 심판들이 있다. 나에게 뉴욕은 피해갈 수 없는 길이었다. 그것이 용광로 같이 나를 끊임없이 작동하게 하고, 비등하게 했다. ...
    Date2012.02.23 CategoryNYC Quotes Views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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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로버트 F. 와그너 Jr.(전 뉴욕시장)

    “뉴요커들은 이 세상 어느 도시 주민들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팔며, 더 많이 사고, 더 많이 먹으며, 더 즐긴다.” -로버트 F. 와그너 Jr.(전 뉴욕시장, 1954-65)- 뉴욕필하모닉의 '콘서트 인더 파크'를 즐기기위해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에 모여든 뉴요커들.
    Date2012.02.22 CategoryNYC Quotes Views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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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프랭크 시나트라(가수)

    "만일 내가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어요. 그건 당신에게 달렸어요. 뉴욕, 뉴욕." -프랭크 시나트라(가수)- '뉴욕, 뉴욕''마이 웨이' 등이 수록된 프랭크 시나트라의 히트 앨범 커버. New York, New York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1977)’의...
    Date2012.06.10 CategoryNYC Quotes Views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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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루돌프 줄리아니(전 뉴욕시장)

    “눈 내린 뉴욕보다 아름다운 곳은 이 세상에 없다.” -루돌프 줄리아니(전 뉴욕 시장)- Photo: Erica Simon 지난 겨울 한 관광객이 센트럴파크 사우스에 서있는 눈사람 옆에서 사진을 찍히고 있다. SP 눈이 내려 고적한 센트럴파크. SP
    Date2012.06.10 CategoryNYC Quotes Views1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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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 디마지오(야구선수)

    “나를 양키로 만들어준 신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조 디마지오(야구선수)- 올 6월 1일 발행된 양키스 전설의 스타 조 디마지오(1914-1999) 우표.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와 부부시절.
    Date2012.06.10 CategoryNYC Quotes Views1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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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미 워커(전 뉴욕시장)

    “시카고의 시장(mayor)이 되는 것보다 뉴욕의 가로등이 되는 편이 낫겠다.” -지미 워커(전 뉴욕시장)-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Made in Japan' 저가 브랜드 유니클로, 34스트릿 스토어. SP
    Date2012.06.10 CategoryNYC Quotes Views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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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워렌 버핏(투자가)

    “월스트릿은 롤스로이스를 타는 사람들이 지하철 통근자들로부터 조언을 얻는 유일한 곳이다.” -워렌 버핏(투자가)- 증권거래소가 있는 맨해튼 월스트릿. SP
    Date2012.06.09 CategoryNYC Quotes Views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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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루이스 H. 래펌(작가)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을 지날 때마다 살아있는 인물들의 초상화 갤러리로서가 아니라, 세금 감면받은 부자들의 묘지처럼 생각하게 된다.” -루이스 H. 래펌(작가)- 런던 켄우드하우스에서 대여해온 렘브란트의 초상화 전을 감상하는 관람객. SP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새 캠페인, '내가 사랑하는 메트 미술...
    Date2012.06.08 CategoryNYC Quotes Views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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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머레이 켐튼(저널리스트)

    “뉴욕의 얼굴은 게임에서 진 사람들의 표정을 연상시킨다.” -머레이 켐튼(저널리스트)- 쌀쌀한 봄날 맨해튼 5애브뉴의 행인들. 이 사진 속 인물들은 인용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SP
    Date2012.06.06 CategoryNYC Quotes Views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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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인생은 택시와도 같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던지, 아니면 그저 정지해 있던지, 택시 미터는 똑딱거린다.”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병원 침대는 정차 중에도 미터가 올라가고 있는 택시와도 같다.” -그루초 막스(코미디언)- “만일, 뉴욕에서 당신이 약속에 늦을 땐 ‘택시를 탔어’라고 말하라.” -...
    Date2012.06.06 CategoryNYC Quotes Views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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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뉴욕은 강물에 떠있는 다이아몬드 빙산이다.”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뉴욕 워터택시가 브루클린 부두를 떠나 로어맨해튼의 사우스스트릿 시포트를 향해 달리고 있다. SP
    Date2012.06.05 CategoryNYC Quotes Views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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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에단 호크(영화배우)

    “뉴욕엔 도날드 트럼프, 우디 알렌, 마약 중독자와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지하철의 같은 칸 안에 타고 있다.” -에단 호크(영화배우, 작가)- “퀸즈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들은 매일 아침 지하철 타고 ‘도시로 간다’고 말한다. 그 말 속엔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맨해튼에 대한 증오가 서려 ...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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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뉴욕을 떠난 후에 당신은 얼마나 세상 밖이 깨끗한가에 놀라게 된다. 뉴욕의 청결도는 충분하지 않다.”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쓰레기가 넘친다. 타임스퀘어. SP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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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뉴욕은 콘크리트 정글이 아니다. 인간 동물원이다.”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센트럴파크의 동물원. 9월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개방한다. $18(성인), $13(어린이), $15(노인) www.central parkzoo.com. SP 러시아워 펜스테이션의 지하철 역. SP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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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동전을 모아서 일하기 위해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까지 가곤 했다. 그 때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다.”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니퍼 가너는 1995년 뉴욕에 와 브로드웨이 라운드어바웃시어컴퍼니에서 ‘시골에서의 한달(A Month in the Country)’에 주급 150달러를 받으며 대...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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