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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켄스톰' 샌디가 할퀴고 간 자국: 덤보 & 브루클린하이츠

    The Day After Hurricane SANDY "New York's Katrina"-WP 로어맨해튼은 29일 밤 침수와 정전으로 마비가 됐다. 브루클린 피어1에 모여든 사람들이 회색빛 바다를 망연하게 바라보고 있다. SP 괴물폭풍(Frankenstorm) 샌디(Sandy)가 할로윈데이를 이틀 앞둔 뉴욕시를 공포의 회색도시로 만들었다. 29일 ...
    Date2012.10.30 CategoryTo Do Views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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