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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 버킷 리스트 (84) 라 폰다 델 솔의 빠예야 Paella at La Fonda del Sol

    2008년 새해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여행 한 후 뉴욕의 스페인 식당을 찾아 다녔다. 아이언 셰프 마리오 바탈리의 카사 모노(Casa Mono), 소카랏(Soccarat), 보커리아(Boqueria), 그리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라 폰다 델 솔(La Fonda del Sol). 라 폰다 델 솔에서 최고의 빠예야를 맛보았다. 그런...
    Date2017.02.04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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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2)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 바 '해피 아워(Happy Hour)'

    1913년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함께 오픈한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은 뉴욕에서 가장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맨해튼 곳곳에서 '오이스터 해피 아워'를 제공하지만,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만큼 신선할까? NYC 버킷 리스트 <82> Oyster Bar, 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센트럴터...
    Date2018.08.06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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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1)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수수께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그랜드센트럴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트래블&레저 잡지에 따르면,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워싱턴 DC 유니온스퀘어역, 라스베거스, 나이애가라 폭포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6위다. NYC 버킷 리스트 <81> Grand Central Termina...
    Date2018.07.24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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