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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8.11.21 18:50
오늘 자연사 박물관 근처에 퍼레이드 풍선 부는 것을 구경하러 갔어요. 필즈베리 보이가 부풀려서 막 완성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준비과정이 이렇게 힘들구나 알게 되었지요. 필즈베리 반죽으로 아이들 어렸을 때 크로와상도 구워주고 팥안고를 넣고 찐방도 만들어 주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