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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23 US Open Tennis Guide 8월 28일-9월 10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2023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3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Photo: USTA 2023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플러싱 USTA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2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22 US Open Tennis Guide 8월 29일-9월 11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2022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26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Photo: USTA 2022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USTA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올...

2021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21 US Open Tennis Guide 8월 26일-9월 8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2021 US 오픈 테니스가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다. 올 US 오픈에선 로저 페데러, 라파엘 나달과 세레나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입장객들은 코로나19 백신 접...

2019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19 US Open Tennis Guide 8월 26일-9월 8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2019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385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Photo: USTA 세계 테니스 스타들의 불꽃튀는 무혈 전쟁 ‘US 오픈 테니스(US Open Tennis)’ 시즌이 돌아왔...

2018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18 US Open Tennis Guide 8월 27일-9월 9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정현(Hyeon Chung) 23위, 장수정(Su Jeong Jang) 188위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330만달러, 총 4230만 달러 상금이 걸린 US 오픈 테니스. Photo: USTA 세계 테니스 스타들의 불꽃튀...

2017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 2017 US Open Tennis Guide 8월 28일-9월 10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330만달러, 총 4230만 달러 상금이 걸린 US 오픈 테니스. Photo: USTA 세계 테니스 스타들의 불꽃튀는 무혈 전쟁 ‘US 오픈 테니스(US Open Tennis)’ 시즌...

2016 US 오픈 테니스 즐기는 요령2016 US Open Tennis Guide 8월 29일-9월 11일,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퀸즈, 뉴욕) 남녀 단식 우승자에 각각 330만달러, 총 4230만 달러 상금이 걸린 US 오픈 테니스. Photo: USTA 세계 테니스 스타들의 불꽃튀는 무혈 전쟁 ‘US 오픈 테니스(US Open Tennis)’ 시즌...

US 오픈 테니스 2회전에 진출한 정현 선수가 9월 3일 오전 12-1시경 루이 암스트롱 스태디움에서 랭킹 5위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와 대결한다. 여자 단식 2회전(예브게니야 로디나 대 사만타 스토서 경기 후)에 시작된다. TV- ESPN(28, 타임워너 뉴욕) 혹은 인터넷 라이브 중계. http://www.usopen.org/...

2010 US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가 케이 니시코리(일본)을 3:0으로 완승하면서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상금은 300만 달러. 결승전에 진출한 니시코리는 15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결승전은 테니스 트로이카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데러가 빠진 이변...

2013 US 오픈@빌리진 국립 테니스 센터(2013. 9.2) 페데러의 몰락, 한투코바 부활...스타들의 드라마 비오는 날 수채화? 테니스 대회에 비가 내리면, 모두가 울상이다. 그러나 이날 소나기 후 날씨는 화창해졌다. 노동절(Labor Day) 타임스퀘어-플러싱을 달리는 7트레인은 테니스복 차림의 승객들로 붐...

2013 US 오픈 챔피온 라파엘 나달/세레나 윌리엄스 제 40회 US 오픈 테니스에서 라파엘 나달과 세레나 윌리엄스가 챔피온 컵을 품에 안았다. 라파엘 나달은 9일 노박 조코비치를 누르고 두번째 US 오픈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8일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물리치고, 5번째 우승컵을 갖고...

<<업데이트>>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디 머레이가 2012 US Open 남자 단식 챔피온이 됐다. 세계 랭킹 4위인 머레이는 10일 지난해 챔피온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3-2(7-6, 7-5, 2-6-3-6, 6-2)로 정상에 올랐다. 머레이는 4대 그랜드슬램(윔블런, 프렌치, 호주, US오픈) 문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