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82)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 바 '해피 아워(Happy Hour)'

    1913년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함께 오픈한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은 뉴욕에서 가장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맨해튼 곳곳에서 '오이스터 해피 아워'를 제공하지만,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만큼 신선할까? NYC 버킷 리스트 <82> Oyster Bar, 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센트럴터...
    Date2018.08.06 CategoryNYC Bucket List Views22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