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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2013.11.15 23:16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DBGB 핫도그는 비트맛이 좀 강해 씁쓸한 맛이 있지만 소시지 정말 맛있었구요. 타이는 밥과 소시지 다 매운 맛은 좋은데 너무 너무 짜더라구요. 프렌치 프라이도 소금 범벅 ㅜㅜ 아시아 도그의 지니도그 소시지가 짜고 맛이 없더라구요. 그곳엔 돈까스 콘 도그라고 한국 시장표 핫도그는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소시지를 그다지 좋은 걸 쓰지 않는 듯 했어요. 크리프 도그의 스파이시 레드 넥 할로피뇨가 들어가 완전 맛있고, 아버카도 들어간 치와와도 괜찮더라구요. 베이컨 말이한 소시지가 생각 보다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자파도그에 곧 라면도그도 나온다는데 정말 기대되는데요. 쿠로부타테리마요 칼로리가 높겠지만 정말 맛있더군요. 오도독 씹히는 크로부타 소시지 짜지 않고 맛있어요. 튀긴 번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에이지 아이스도 괜찮았구요. 야키소바 도그는 국수가 올라가니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자파도그가 젤 맘에 드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