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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래: 소설의 멋, 와인의 맛

    "글쓰기는 정말 희열과 자유로움을 준다. 아무도 내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지도 않으며, 인도하지도 않는다. 우리 인생은 복잡하고, 여러 상황과 타협해야 하지만, 책과 글쓰기는 내가 도피할 수 있는 곳이다.” Chang-rae Lee Photo: David Burnett 프린스턴 대학교의 이창래 교수...
    Date2014.01.28 CategoryWine Views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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