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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6) 카날 스트릿의 맛집들, 옛날 극장과 뉴 시네마

    올드 로우스 시어터-메트로그래프-파이즈&타이즈-코피티암 맨해튼 카날 스트릿은 차이나타운의 동맥이지만,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카날 스트릿은 지금 한자 간판과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이 어깨를 나란히하며 공존하고 있는 다이나믹한 거리다. 1920년대 궁전같은 영화관 올드 로우스 시어터는 폐허가...
    Date2016.03.25 CategoryEats Views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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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5) 이스트브로드웨이 맛집: 미션차이니즈푸드, 난주...

    포워드 빌딩-미션 차이니즈 푸드-난주 수타 짜장면&만두 차이나타운에서 동쪽으로 뻗어난 로어이스트사이드를 관통하는 이스트 브로드웨이는 중국에서도 복주(福州, Fuzhou) 이민자들이 몰려 사는 동네다. 정착한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정착한 유대인들과 공존하던 이 지역은 지금 힙한 레스토랑들이 ...
    Date2016.03.18 CategoryEats Views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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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4) 유대인 식문화 속으로... 도넛과 비알리와 피클

    피클 가이즈->코사 비알리->도넛 플랜트 이번 투어는 로어이스트사이드(LES) 유대인 식문화 본색 탐험이다. 물론, 카츠 델리와 러스앤도터스가 LES의 쌍두마차이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면 유대인 할아버지의 레서피로 컬트 도넛을 만드는 도넛 플랜트, 베이글보다 쫀듯하고 가벼운 폴란드계 유대인들의 ...
    Date2016.03.10 CategoryEats Views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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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3)컬트 팬케이크 맛집, 어린이 해피아워 음식 공짜,...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쉴러즈 리쿼 바->슈가 스위트 선샤인->이코노미 캔디->에섹스 스트릿 마켓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에서 유명한 블루베리 팬케이크로 시작해,마그놀리아보다 달달하지 않고 싼 슈가 스위트 선샤인 컵케이크를 먹고, '사탕 천국' 이코노미 캔디에서 타바스코 초콜릿, 축구...
    Date2016.03.03 CategoryEats Views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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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2) 뉴뮤지엄, 모겐스턴 아이스크림, 프리먼스, 로렐...

    뉴 뮤지엄->모겐스턴 아이스크림->프리먼스->로렐라이->요나 쉬멜->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 뉴 뮤지엄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인근의 레스토랑, 카페, 바도 소호처럼 트렌디해졌다. 차이가 있다면, 빈티지 풍이 여전히 남아 이민자들의 안식처였던 이 동네의 소울이 느껴진다는 ...
    Date2016.02.24 CategoryEats Views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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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1) 러스앤도터, 카츠델리, 테너먼트뮤지엄, 라운드 ...

    러스&도터스->카츠 델리->테너먼트 뮤지엄->라운드 케이 다방 100여년 전 뉴욕 유대인 이민자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로어이스트사이드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유명한 카츠 델리를 비롯, 훈제연어 명물 러스&도터스, 전기불조차 없던 아파트를 보존한 테너먼트뮤지엄에 가볼만 하다....
    Date2016.02.23 CategoryEats Views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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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브런치 릴레이 (2) 그 유명한 블루베리 팬케이크,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

    컬트 블루베리 팬케이크...뉴욕 최고의 브런치 식당 클린턴 스트릿 베이킹 컴퍼니 Brunch Relay <2> Clinton Street Baking Company 뉴욕 넘버 원 팬케이크로 꼽히는 클린턴 스트릿 베이킹 컴퍼니의 블루베리 팬케이크. 팬케이크를 좋아한다면, 로어이스트사이드로 가야한다.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블...
    Date2017.05.13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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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6) 카날 스트릿의 맛집들, 옛날 극장과 뉴 시네마

    올드 로우스 시어터-메트로그래프-파이즈&타이즈-코피티암 맨해튼 카날 스트릿은 차이나타운의 동맥이지만,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카날 스트릿은 지금 한자 간판과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이 어깨를 나란히하며 공존하고 있는 다이나믹한 거리다. 1920년대 궁전같은 영화관 올드 로우스 시어터는 폐허가...
    Date2016.03.25 CategoryEats Views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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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5) 이스트브로드웨이 맛집: 미션차이니즈푸드, 난주...

    포워드 빌딩-미션 차이니즈 푸드-난주 수타 짜장면&만두 차이나타운에서 동쪽으로 뻗어난 로어이스트사이드를 관통하는 이스트 브로드웨이는 중국에서도 복주(福州, Fuzhou) 이민자들이 몰려 사는 동네다. 정착한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정착한 유대인들과 공존하던 이 지역은 지금 힙한 레스토랑들이 ...
    Date2016.03.18 CategoryEats Views1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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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4) 유대인 식문화 속으로... 도넛과 비알리와 피클

    피클 가이즈->코사 비알리->도넛 플랜트 이번 투어는 로어이스트사이드(LES) 유대인 식문화 본색 탐험이다. 물론, 카츠 델리와 러스앤도터스가 LES의 쌍두마차이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면 유대인 할아버지의 레서피로 컬트 도넛을 만드는 도넛 플랜트, 베이글보다 쫀듯하고 가벼운 폴란드계 유대인들의 ...
    Date2016.03.10 CategoryEats Views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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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3)컬트 팬케이크 맛집, 어린이 해피아워 음식 공짜,...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쉴러즈 리쿼 바->슈가 스위트 선샤인->이코노미 캔디->에섹스 스트릿 마켓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에서 유명한 블루베리 팬케이크로 시작해,마그놀리아보다 달달하지 않고 싼 슈가 스위트 선샤인 컵케이크를 먹고, '사탕 천국' 이코노미 캔디에서 타바스코 초콜...
    Date2016.03.03 CategoryEats Views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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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2) 뉴뮤지엄, 모겐스턴 아이스크림, 프리먼스, 로렐...

    뉴 뮤지엄->모겐스턴 아이스크림->프리먼스->로렐라이->요나 쉬멜->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 뉴 뮤지엄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인근의 레스토랑, 카페, 바도 소호처럼 트렌디해졌다. 차이가 있다면, 빈티지 풍이 여전히 남아 이민자들의 안식처였던 이 동네의 소울이 느껴진다는 ...
    Date2016.02.24 CategoryEats View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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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로어이스트사이드 투어 (1) 러스앤도터즈, 카츠델리, 테너먼트뮤지엄, 라운...

    러스&도터스->카츠 델리->테너먼트 뮤지엄->라운드 케이 다방 100여년 전 뉴욕 유대인 이민자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로어이스트사이드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유명한 카츠 델리를 비롯, 훈제연어 명물 러스&도터스, 전기불조차 없던 아파트를 보존한 테너먼트뮤지엄에 가볼...
    Date2016.02.23 CategoryEats Views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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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 로어이스트사이드 피클 축제 (Pickle Day, 10/4)

    로어이스트사이드 피클 축제 Lower East Side Pickle Day 바람아 멈추어다오~ October 4, 2015 12PM-5PM Orchard St.(Bet. Houston & Delancey St.) 가을날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에서 열리는 피클 축제 Pickle Day는 운이 없는 것 같다. 2012년 피클 데이는 허리케인 샌디로 취소됐고, 지난해는 ...
    Date2014.10.19 CategoryEats Views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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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피클 먹는 사람들... 2014 피클 데이(10/19) 스케치

    바람 불어도 좋은 날~오차드 스트릿 피클 축제 2014 Lower East Side Pickle Day October 19@Orchard St.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일요일 로어이스트사이드에서 피클 축제가 열렸다. 100여년 전 이민온 유대인들이 정착했던 로어이스트사이드의 메인 스트릿인 오차드 스트릿은 가죽과 여행가방 상점이 밀집...
    Date2014.10.19 CategoryEats Views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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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브루클린에서 K타운까지: 설렁탕 먹으러 3천보?

    Hurricane SANDY Arirang~~ 허리케인 샌디 이후 나흘째…감기 기운이 있을 때 간절하게 생각나는 설렁탕 때문에 시내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브루클린하이츠에서 맨해튼 코리아타운까지 이어주는 지하철이 없어서 브루클린브리지를 걷고,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또 다시 걸어서 2시간 반 걸린 끝에 설렁탕...
    Date2012.11.03 CategoryEats Views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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