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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2022.07.26 04:29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이렇게 훌륭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