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2.07.20 09:49
2021년10월22일에 제가 쓴 댓글을 읽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소감은 똑 같습니다. 음식을 맛갈나게 모양있게 만든 것이 그냥 쉽게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깨닫습니다. 노력과 천재적 소질이 잘 어우러져서 나오는 작품이 명품이 되듯이 음식도 장인의 기술이 들어기야 최고의 맛을 내지요. 박정현 셰프의 손맛과 미적감각이 만들어낸 명작이 있는 아토믹스를 가보고 싶습니다.가격이 부담이 되지만($375) 그 가격 못지않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리라는 화신이 서기 때문에지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