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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2.12 19:15
항가리안 패이스트리 숍을 읽고 내 노트북에 적었습니다. 만하탄 록펠라 센터 인근의 빵집과 홍영혜씨가 소개한 스태튼 아일랜드 논노님들이 하는 식당주소가 행복한 미소를 머금께 합니다. 항가리 빵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컬빗이 자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구슬을 꽤듯이 알았습니다. 읽어내려 가는중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빵반죽이 중요하고 기술이 중요함이 돋보였습니다. 대를 이어서 빵 만드는 기술을 전수하기 때문에 인내와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이런 숨은 노력이 있는데 왜 빵맛이 뛰어나지 않겠어요? 빵집을 순회하자고 마음이 봄을 맞이할 마음과 나란히 가고 있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