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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12.31 16:24
파바로티의 식탐도 그의 명성만큼과 동일하네요. 요리를 좋아해서 레시피를 적은 노트가 몇권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이 정도로 음식과 요리를 좋아하는지는 몰랐습니다.컬빗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됐습니다. 파스타를 좋아하니까 살이 찌지요. 밀가루 음식이 혈당이 오르고 살이 쪄요. 그런데 파바로티가 대식가이지 미식가는 아닌 것같습니다.
오늘 칼럼 잘 읽었습이다. 군침이 돔니다.
그동안 나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신 컬빗에게 "당신를 사랑합니다"고 인사드리며 내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