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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4.30 08:45
버마 요리의 맛도 보셨네요. 양고기를 식재료로 음식을 했는데 먹고픈 식탐이 생기네요. 찻잎 사라드는 마늘과 같은 양념이 한식의 양념과 비슷하네요. 한번도 버마음식은 맛을 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컬빗이 랑군의 맛을 직접 시식하면서 음식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실감이 납니다. 음식에 맞는 포도주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