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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2.01 08:05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시음회를 잘 읽었습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포도주가 온통 나를 감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2월 1일인데, 우연의 일치랄까 작년(2023년) 2월1일에도 컬빗이 포도주 칼럼을 올려주셔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댓글을 보니까 감회가 깊네요.(2023년 2월1일)
오늘 포도주 시음회 글에서는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1365년에, 보르드 자갈 평원에서 포도를 심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보르도 포도가 어마어마한 나이를 지니고 있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