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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CB

    2012 프랑스 영화와의 랑데부(2012 Rendez-Vous With French Cinema)

    뉴욕은 불란서 영화 향기에 젖어 2012 Rendez-Vous With French Cinema '왕비여 안녕'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배경으로 사치가 하늘에 달했던 마리 앙트와네트의 삶이 그려진다. 해마다 3월이면 링컨센터는 불란서 영화와 열애를 나눈다. 필름소사이어티(Film So...
    Date2012.02.19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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