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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희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김민희(35)가 홍상수(57)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On the Beach at Night Alone)'의 주연 영희 역으로 제 67회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최근 불륜 논란에 빠진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
    Date2016.06.28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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