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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1.03 11:22
"메이 디셈버"를 읽고 똑같구먼이란 뜻을 가진 데칼코마니를 사랑과 삶으로 표현한 컬빗에 감탄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했는데 34살의 네아이의 엄마고, 초등학교 교사인 여선생과, 12살의 남학생과의 관계가 로맨스인지 불륜인지 헛갈렸지만 저는 불륜이고, 둘다 정신과 치료가 필수라고 결론을 지었었습니다. 불란서의 마카롱 대통령은 정치적 반려자인 동시에 동지이기 때문에 불륜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다행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