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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9.18 20:32
'기생충'을 본 후로 영화관에 안간지도 꽤 오래됐습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서 글을 올려주시는 컬빗에 감사합니다. 영화 기사를 잘읽었습니다. 삶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입니다. 코로나가 사라지면 컬빗이 준 예술계의 지식을 갖고 하나씩 찾아서 볼 예정입니다. 나의 '걸어서 행복찾기'를 할려고 합니다. 선댄스 영화제를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