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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설 '트래시 앤 보드빌' 문닫는다

    이스트빌리지 세인트마크 플레이스의 펑크록 부티크 '트래시&보드빌(Trash and Vaudeville)'이 이주한다.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트래시&보드빌은 8스트릿의 문을 닫는다. 주인 레이 굿만씨는 운이 좋다면, 올 가을 톰킨스퀘어파크 7스트릿(1&A ...
    Date2015.07.29 CategoryFashionistas Views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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