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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6.04 11:34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독일인이 불란서에서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알았습니다. 타고난 천재성에 부단한 노력이 있었고 행운도 따랐더군요.
무슨 일을 할 때 성공의 키가 천재성, 노력, 운, 이 세가지가 합심할때 성공이 이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운을 포함시켰는데 운을 정확하게 정의를 못하겠기에 상상에 따라 생각합니다. 가령 운이 좋았기에란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기에 단순하게 설명을 할 수 없지요. 칼 라거펠트는 운이 뒤따랐다고 사려됩니다.
파리의 fashon계가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그에게 기회의 운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와 비슷한 디자이너를 꼽자면 앙드레 김이라고 해도 될까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