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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트뮤지엄 '펑크쇼' 히트...44만 2350명 관람

    'PUNK'라는 이름의 미술전=블록버스터 지난 14일 막을 내린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패션 특별전 '펑크: 혼란에서 하이패션까지(Punk: Chaos to Couture)'가 14주 동안 44만2350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펑크쇼'는 메트에서 열린 패션전 ...
    Date2013.08.17 CategoryFashion Shows Views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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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펑크 패션의 메카...트래시&보드빌(Trash and Vaudeville)

    블론디에서 마돈나까지... 펑크록 패션의 전설 Trash and Vaudeville *록스타들만큼이나 유명했던 이스트빌리지 펑크패션숍 '트래시 & 보드빌(Trash and Vaudeville)의 매니저 지미 웹(Jimmy Webb, 62)씨가 4월 14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롤링스톤지 등...
    Date2012.04.28 CategoryFashionistas Views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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