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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1. 왜 김원숙의 그림은 우리에게 위안이 될까

    “그림은 재미난 놀이, 나는 행복한 아웃사이더” 화가 김원숙 Wonsook Kim 바닷가와 숲 사이에 선 여인의 손가락 끝에 새가 앉아 있다. 여인은 새에게 길을 묻는 것일까? 속옷 차림의 여인이 창문을 열고 저 건너 산의 불을 바라본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
    Date2012.04.10 CategoryKorean Artists Views1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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