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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etween Art and Quarantine
Corona19...Be the Painting in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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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진주 귀고리를 단 소녀' '모나리자'가 되어 보시라.
코로나19(COVID19)으로 미술관은 굳게 닫혔고, 미술 애호가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미술관. 하지만, 소셜미디어 시대 네티즌들은 스스로 명작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LA의 게티 뮤지엄(Getty Museum)은 3월 25일 트위터에 #betweenartandquarantine을 론칭해 보통 사람들이 집에서 명화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도전을 열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 집 안에 있는 물건을 사용, 재창조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이다. 이에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뮤지엄, 암스테르담의 라이크스 뮤지엄(Rijksmuseum), 뉴저지 몽클레어뮤지엄도 따랐다. 

인스태그램과 트위터 #betweenartandquarantine 에 오른 '미술과 격리 사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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