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

  1. (236) 코닝 유리박물관은 지금 사진: 진영미

    the splendid beauty of glass Corning Museum of Glass Photo: Youngmi Jin 딸 아이가 사는 로체스터로 가는 시간은 꼭 터키 굽는 시간과 같답니다. 6-7시간 걸리는 거리지요. 첫1-2년은 자식 보고 싶은 마음으로 앞만 보고 갔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옆도 보...
    Date2017.08.20 CategoryNYCB Gallery Views27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