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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7.21 18:17
윤형근 화백의 파란만장한 생애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단색~화라는 분야를 알게해주고 자세하게 설명을 깃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가들이 돈이 없어서 물감을 못 사니까 단색을 사용하는 걸로 알았는데 단색화라는 장르가 있었군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