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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색화 거장 박서보(Park Seo-Bo, 92) 화백 별세

    박서보 (Park Seo-Bo, 1931-2023) 단색화 거장 박서보(92) 화백이 10월 14일 오전 별세했다. 올 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화가는 당시 페이스북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라고 썼다. https://www.chosun.com/c...
    Date2020.08.03 CategoryModern/Contemporary Artists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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