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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문화예산-지출 수천만달러 삭감

뮤지엄 프로그램 축소 등 뉴요커, 학생 등 수백만명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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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뮤지엄, 브루클린뮤지엄, 할렘스튜디오뮤지엄, 뉴욕시박물관 등 뉴욕시 30여개 뮤지엄 관장들이 1월 16일 에릭 아담스 시장에게 문화예산(DCLA,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삭감을 철회할 것으로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서한에서 "문화에 대한 삭감은 매년 우리 문을 통과하는 수백만 명의 뉴요커들, 250만명의 NYC 학생,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6,000명 이상의 시민에게 타격을 준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에릭 아담스 시장은 DCLA 예산을 930만 달러 삭감했으며, 16일 다시 지출 1천160만 달러를 추가로 삭감하고, 2025년에 지출 540만 달러를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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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문화예산 및 지출 삭감으로 일요일에 폐관하는 브라이언트파크의 뉴욕공립도서관 본관. 

 

이로 인해 뉴욕시 도서관들은 12월부터 일요일 폐관하고, 뉴욕시박물관은 저녁시간을 단축했고, 무료 프로그램을 제거했다.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뉴욕시 관광객 수는 5천700만명에서 6천70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예술및문화 일자리는 7% 증가했다.

 

뉴욕시의회는 6월말까지 최종예산을 승인할 예정이다. 

 

Museum Leaders Urge NYC Mayor to Reverse Budget Cuts

“Simply stated — culture delivers,” reads a missive signed by leadership at The Met, the Studio Museum, the Brooklyn Museum, and more.

https://hyperallergic.com/866639/museum-leaders-urge-nyc-mayor-eric-adams-to-reverse-budget-cuts-d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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