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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10.10 12:14

호크니의 자화상이 흥미를 끄네요. 1954년도에 그린 'self portrait'가 인상깊습니다. 노란색의 넥타이와 빨강 마후라를 하고있는 자화상이 시대를 앞서가는 느낌을 줍니다. 호크니의 그림은 이해가 잘되는 것같습니다. 그림이 볼 수록 친밀감이 생깁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