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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2.24 20:53
이제까지 Charging Bull을 헨리 무어의 작품으로 알았습니다. 컬빗이 또 놀라운 지식을 선물했습니다. 아르투로 디 모디카란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100세를 넘기며 사는 요즈음 너무 빨리 영면했네요. 조각 전시회나 작품은 많이 가보질 않아서 보고난 후 어떤 느낌을 가졌었던가가 생각나지를 않아요. 코로나가 가시면 월스트릿에 가서 Charging Bull을 다시 보면서 뿔 코를 다 만져보고 로토를 사서 당첨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깊이 감상을 하겠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