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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13.03.21 09:40
헉! 전 자연사 박물관 갔을 때요. 기부금 내는 줄 알고 있었는데도 너무 당연하게 얼마라고 금액을 얘기해서 순간 기부제인걸 잊고 얼떨결에 다 내고 나서 나중에 알았네요. 바보같은 저 자신에게 화가 났는데... 정말 좀 억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