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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013.10.27 01:16
숙희님 덕분에 오늘 잘 보고 왔는데요. 아주 살벌하게 감시하던데 사진은 어떻게 찍으셨나요? 문득 궁금하네요. 기자 분들은 허락을 받을 수 있는지. 1층에 있는 화려한 LOVE 앞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