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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1.26 22:58
차학경씨의 삶을 잘 읽었습니다. 31살의 나이에 비극적으로 타살당한 그녀의 짧은 인생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미술 문학 등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을텐데 너무 일찍 요절했네요. 2022년 휘트니 비엔날레 작가 63명의 한명으로 선정됨은 기쁜 소식입니다. 내가 모르는 천재 작가들을 소개해주시는 컬빗에 감사를 드립니다. 차학경씨의 딕테를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