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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3.05 11:56
도자기를 좋아해서 젊을때는 찻잔을 수집도 했습니다. 이민오고 이사를 여러번 하면서 짐을 최대한 줄여야해서 동생들한테 주고해서 몇개 없습니다. 가장 아끼고있는 찻잔은 오스트리아에서산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옷을 입은 여인이 그려져 있는 찻잔세트인데 기분날 때면 그 잔에 커피나 티를 마시지요. 도자기 역사를 사진과 곁드려서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기분이 날 때면 했는데 바로 지금 컬빗이 기분을 내주었습니다. 클림트 찻잔에 자스민 티를 한잔 마실려고 의자에서 일어섰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