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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10.28 15:09
컬빗이 새로운 미술가를 저에게 소개했습니다. 마크 로스코란 화가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고흐, 마네, 세잔느, 피카소 등등 기존에서 늘 회자되는 미술가들은 알고 있었지만, 로스코나 메튜 왕같은 작가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컬빗이 아니었더라면 이런 훌륭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영영 접하지 못할 뻔 했기에, 뉴욕컬빗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고흐, 로스코, 매튜 왕, 바스키아의 그림을 감상했으니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들의 전시회를 언제고 꼭 가보려고 합니다. 단 우한폐렴 독감주사가 나와서 일반화 되면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