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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1.21 12:01
한달에 한번 정도는 만하탄을 나갔었는데 코로나란 불청객때문에 거의 일년 가까이 못 갔습니다. 그동안 많이 변했네요. 중앙우체국 내부가 예술작품으로 꾸며져서 탄생을 했고, 33가 펜스테이숀 천장의 작품도 볼거리를 제공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보고나서 감상을 적겠습니다. 금년 안으로는 가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펜스테이숀의 변모된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