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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의 1003개 모니터 설치작 '다다익선'(1988)이 복원된다. 18.3미터, 1003개의 모니터 영상탑인 '다다익선'은 2018년 2월부터 안전성 문제로 가동이 중단됐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7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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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백남준/강익중 2인전.  백남준의 1003개 TV 모니터 설치작 '다다익선' 주위로 강익중의 6만2000점 모자이크 설치작 '삼라만상'이 보좌하고 있다. Photo: Ikjoong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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