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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2012.09.21 01:37
제작년에 여기 갔었는데, 정말 사람 많고 정신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여기보다 Bronx의 Little Italy가 더 좋았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또 가려고 합니다. ^^
근데 cannoli는 제 입엔 안 맞더라구요. 너무 달아서... ㅠㅠ 한 입 먹고 못 먹는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