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애니(Annie)' 50주년 내년 가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히트 뮤지컬 '애니(Annie)'가 초연된 지 50주년을 맞아 2027년 가을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된다. 뮤지컬 '오, 메리(Oh, Mary!)'로 토니상을 수상한 샘 핑클턴이 연출을 맡는다. 날짜,극장, 캐스트는 미정이다.
토마스 미한의 극본, 찰스 스트라우스의 음악, 마틴 차닌의 가사로 초연된 뮤지컬 '애니'는 해롤드 그레이가 대공황 시대 신문에 연재했던 만화 '꼬마 고아 애니(Little Orphan Annie)'를 각색한 작품이다. 사악한 미스 해니건의 고아원에서 자란 고아 애니가 대디 워벅스의 보살핌 아래 호화로운 삶을 누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한 '애니'는 낙관주의 테마에 "Tomorrow"와 "It's The Hard-Knock Life"로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바이벌 공연은 1997년과 2012년에 이어 브로드웨이에서 네 번째다. 1982년, 1999년, 2014년에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됐으며, 2021년에는 NBC에서 생방송 TV 버전으로 방영되었다. 2012년엔 한인 소녀 장준아(Junah Jang)가 고아 테씨 역으로 출연했다.

*뮤지컬 '애니' 출연 장준아 "내 꿈은 '위키드'의 엘파바 역"
Annie Will Return to Broadway for 50th Anniversary, Directed by Sam Pinkleton
https://playbill.com/article/annie-will-return-to-broadway-for-50th-anniversary-directed-by-sam-pinkle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