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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e Keaton’s L.A. ‘Pinterest’ House Sold for $18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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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배우 다이앤 키튼의 로스앤젤레스 설리번캐년(Sullivan Canyon) 소재 주택이 1천 8백만 달러에 매각됐다. NYT에 따르면, 약 9천 평방피트(약 250평) 규모의 이 저택은 다이앤 키튼이 수십년에 걸쳐 개조했고,  2017년에 출간된 저서 '핀터레스트가 지은 집(The House that Pinterest Built)'에도 상세히 소개됐다. 

 

키튼은 책의 서문에서 "예전에는 스크랩북을 만들거나 콜라주 작업을 하는 사람들, 이미지에 열광하는 이들, 그리고 저처럼 타인의 이미지를 차용하는 사람들이 외로운 사냥꾼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감히 말하건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타인이 공유한 다양한 아름다움을 통해 자신만의 참고자료를 발견하고, 수집하며,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 저택은 침실 5개, 욕실 8개, 벽돌 벽, 높은 아치형 천장(cathedral-vaulted ceilings), 그리고 '재활용 조명기구 컬렉션'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별도의 게스트하우스와 온수 수영장, 스파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다이앤 키튼은 주택을 매입해 개조한 뒤 도로 파는 '하우스 플리핑(house flipping)'을 활발히했던 다이앤 키튼은 부동산 중개인의 딸이었다. 그녀는 1950년대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Santa Ana)에서 아버지의 손을 잡고 1만 5천 달러짜리 모델 하우스를 둘러보던 기억에 대해 말한 바 있다. 이는 꿈의 집(Dream House)을 찾는 과정이 어떻게 그녀에게 '강박'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었다.

 

설리번 캐년의 이 저택은 2025년 3월 2천890만 달러에 처음 매물로 나왔다가 같은 해 5월 2천750만 달러로 인하됐다. 키튼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9월에 매물 목록에서 완전히 제외되었다가 그녀가 사망한 지 2개월 후인 12월에 2천690만 달러로 다시 매물로 나왔다가, 6월에 가격이 2천 290만 달러로 다시 내려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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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홀' '대부'의 다이앤 키튼 별세, 2025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ilm2&document_srl=4165815

 

 

Diane Keaton’s L.A. ‘Pinterest’ House Sold for $18 Million

Months after the actress’s death, her beloved Los Angeles home has a new owner. 

https://www.nytimes.com/2026/08/24/realestate/diane-keaton-marc-brown-celebrity-home-sales.html 

 

 

Diane Keaton Is Addicted to Pinterest, Too

She put together a photo book about it, showing off design elements in her own home that were originally inspired by the image-curating site.

https://www.hollywoodreporter.com/lifestyle/style/diane-keatons-new-book-house-pinterest-built-104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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