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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Ballet Theatre 2026 Fall Season

 

서희-안주원-박선미 수석 무용수

한성우(솔리스트), 서윤정-최연서(군무) 

 

10월 21일-31일 @데이빗 H. 코흐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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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Seo/ Joo Won Ahn/ SunMi Park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American Ballet Theatre)의 2026 가을 시즌이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링컨센터 데이빗 H. 코흐 시어터에서 열린다. 

 

서희(Hee Seo), 안주원(Joo Won Ahn), 박선미(SunMi Park)가 수석 무용수, 한성우(Sung Woo Han)이 솔리스트, 서윤정(Yoon Jung Seo)와 최연서(YeonSeo Choi)가 코르드발레(군무 단원)로 활동하고 있는 ABT는 봄 시즌 무대는 메트로폴리탄오페라 하우스, 가을 시즌 무대는 데이빗 H. 코크 시어터다.   

 

2026년 가을 시즌 '프레시 비전과 타임리스 클래식(Fresh Visions and Timeless Classics), 신고전주의 작품(Neoclassical Works), 그리고 엘레지와 꿈(An Elegy and A Dream)을 주제로 레퍼토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년 가을 갈라는 10월 29일에 열린다.

 

 

#세계 초연: 트리오 엘레지아크

ABT의 코르드발레 브래디 파라(Brady Farrar)가 안무한 '트리오 엘레지아크(Trio Élégiaque)'가 10월 28일 '엘레지와 꿈(An Elegy and A Drea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초연된다. ABT 스튜디오 컴퍼니를 위해 여러 작품을 안무했던 브래디 파라의 '트리오 엘레지아크'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트리오 엘레지아크 2번” 1악장에 맞춰 안무된 작품으로 마크 에릭(Mark Eric)의 의상과 브래드 필즈(Brad Fields)의 조명으로 공연된다. 

 

 

#ABT 초연: 꽃잎

헬렌 피켓(Helen Pickett) 안무의 '꽃잎(Petal)'이 '프레시 비전과 타임리스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10월 21일 초연된다. 컬러풀한 거베라 데이지(Gerbera Daisy)꽃에서 영감을 받은 '꽃잎'은 필립 글래스와 토마스 몽몽고메리 뉴만의 음악에 네테 조셉의 의상, 브랜드 스털링 베이커의 조명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안무가 헬렌 피켓이 무대 디자인도 맡았다. '페탈'은 2008년 산타페발레단에 의해 세계 초연됐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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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mi Coker and Jacob Clerico in Petite Mort. Photo: Rosalie O’Connor Photography

 

#프레시 비전과 타임리스 클래식 (10/21, 22, 25, 27)

이 프로그램 하에서 피켓의 '꽃잎'  이르지 킬리안의 '쁘띠 모르(Petite Mort)', 그리고 나탈리아 마카로바의 '파퀴타(Paquita)'가 공연된다. 

 

'쁘띠 모르'는 체코 안무가 이르지 킬리안(Jiří Kylián)이 1991년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을 기념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위해 창작한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두 곡의 느린 악장을 담고 있다. 조크 비서의 의상과 요프 카보르트의 조명으로 인간의 공격성, 욕망, 에너지, 침묵, 무정부 상태, 그리고 취약성이라는 주제를 표현했다. ABT 초연은 2003년 10월 뉴욕시티센터에서 열린 후 공연된 적이 없다. 이번 공연의 안무가는 엘케 셰퍼스(Elke Scheppers)가 맡는다. 

 

마리우스 페티파(Marius Petipa)의 원작을 바탕으로 나탈리아 마카로바(Natalia Makarova)가 안무한 '파퀴타'의 그랑 디베르티스망(grand divertissement: 작품의 주요 줄거리와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볼거리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삽입된 대규모의 축제성 군무)는 고전 발레의 우아함과 기교를 보여준다. 루트비히 민쿠스 작곡, 존 란치베리의 편곡을 배경으로 한 '파퀴타'의 무대 디자인과 의상은 호세 바로나, 조명은 로버트 톰슨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알렉스 니콜스가 담당했다. '파키타'는 1983년 12월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ABT가 세계 초연되었다. 당시 안무는 마르틴 반 하멜과 패트릭 비셀이 안무를 맡았다. 이번 공연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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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qi Li, Chloe Misseldine, and SunMi Park in Ballet Imperial. © The George Balanchine Trust. Photo: Kyle Froman

 

#신고전주의 작품(10/23, 25)

이 프로그램에선 프레더릭 애슈턴 안무작 '생일 선물', 카일 아브라함의 '변덕스러운 아들', 그리고 조지 발란신의 '발레 임페리얼'이 공연된다. 

 

프레더릭 애슈턴(Frederick Ashton)의 '생일 선물(Birthday Offering)'은 1956년 영국의 로열발레단(Royal Ballet)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안무된 작품이다. 7명의 발레리나를 위한 독창적인 솔로가 특징이다. 이 발레는 1989년 10월 휴스턴의 제시 H. 존스 홀에서 ABT가 초연했으며, 수잔 자페(Susan Jaffe, 현 ABT 예술감독), 셰릴 예거, 아만다 맥케로우, 줄리 켄트, 레슬리 브라운, 알레산드라 페리, 크리스틴 던햄이 출연했다. '생일 선물'은 알렉산더 글라주노프(Alexander Glazunov)의 음악에 앙드레 르바쇠르가 무대와 의상, 스티븐 셸리가 조명을 담당했다. 안무는 헬렌 크로퍼드가맡는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카일 아브라함(Kyle Abraham)이 ABT를 위해 안무한 첫 작품인 '머큐리얼 선(Mercurial Son)'은 그리샤 리히텐베르거의 전자 음악에 맞춰 빠르고 정교하게 겹겹이 쌓인 움직임으로 전개된다. 의상은 카렌 영, 조명은 댄 스컬리가 맡았다. 2024년 10월 데이빗 H. 코흐 시어터에서 카산드라 트레나리, 캐서린 헐린, 카를로스 곤잘레스, 조셉 마키, 잉그리드 톰스, 시에라 암스트롱, 앤드류 로바레의 출연으로 세계 초연됐다.

 

조지 발란신(George Balanchine)의 '발레 임페리얼(Ballet Imperial)'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2번 G장조'에 맞춰 안무된 작품이다. 무대와 의상은 장 마르크 푸이상, 조명은 댄 스컬리, 마크 스탠리가 안무한 '발레 임페리얼'은 러시아 제국의 발레 시대를 떠올리는 웅장함이 매력이다. 1941년 5월 뉴욕 헌터 칼리지 플레이하우스에서 아메리칸발레캐러밴에 의해 세계 초연되었으며, 마리 잔, 지젤라 카치알란자, 윌리엄 달러가 출연했다. ABT의 초연은 1988년 2월 시카고 오디토리움 극장에서 수잔 재프, 로스 스트레튼, 아만다 맥케로우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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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from The Dream. Photo: Rosalie O’Connor Photography

 

#엘레지와 드림(10/28, 30) 

이 프로그램에선 브래디 패러의 세계 초연작 '트리오 엘레지아크'와 프레드릭 애슈턴의 '꿈(The Dream)'이 무대에 오른다. 

 

애슈턴 안무작 '꿈'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신비로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동극이다. 사랑의 덧없음을 노래하는 이 작품의 음악은 멘델스존의 작곡에  존 란치베리가 편곡한 음악이 흐른다. 데이비드 워커가 무대와 의상을, 존 B. 리드가 조명을 담당했다. 

 

'꿈'은 1964년 4월 런던 코벤트가든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로열발레단에 의해 세계 초연되었다. ABT는 2002년 5월 메트로폴리탄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했으며,  알레산드라 페리가 티타니아, 이선 슈티펠이 오베론, 헤르만 코르네호가 퍽 역을 맡았다. ABT는 2023년에도 '꿈'을 공연했다.

 

 

#어린이용 발레 ABTKids (10/24)

ABTKids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시간 분량의 발레 입문 프로그램이다.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연되며, 수화 통역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좌석, 기념품 선물 가방, 그리고 공연 후 ABT 무용수와의 만남(meet-and-greet)이 포함된 175달러 상당의 VIP 티켓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외 ABTKids 티켓은 $30-$40이다.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 (10/31) 

할로윈 데이엔 프레데릭 애슈턴의 '꿈'을 테마로 한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가 열린다. 인터미션 동안 관객들이 기발하거나, 으시시한 의상을 입고, 극장 로비에 모여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티켓은 필요 없다. 

 

 

2026년 가을 시즌 수석 무용수는 안주원, 아란 벨, 스카일러 브랜트, 다니엘 카마르고, 헤르만 코르네호, 자로드 컬리, 토마스 포스터, 아이작 에르난데스, 캐서린 헐린, 클로이 미셀딘, 박선미, 제이크 록산더, 캘빈 로열 3세, 서희, 크리스틴 셰브첸코, 데본 토이셔, 제임스 화이트사이드, 로만 주르빈이다.  

https://www.abt.org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는 1937년 '모르드킨 발레'(Mordkin Ballet)’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후 1940년 발레시어터, 1956년 아메리칸발레시어터로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이 휴지기를 맞는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링컨센터 내 메트오페라하우스, 가을 시즌에는 시티센터에서 정기 공연한다. 토니상 의상디자인상 수상 경력의 한인 디자이너 고 윌라 김(Willa Kim, 1917-2016) 여사가 2007년 발레  '잠자는 숲 속의 공주(Sleeping Beauty)'의 의상을 담당했다. 
http://www.ab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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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 기생충,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16 음주가무-춤추고 Dance
'피겨 여왕' 김연아(Yuna Kim, *TIME 100-2010)은 춤꾼의 DNA를 갖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러시아)와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유일한 아시안 수석 무용수들은 한인들(김기민, 서희, 안주원)이며, 국제 발레 콩쿠르와 브레이크 댄스 대회(Battle of the Year)에서도 한인들이 수상을 휩쓸고 있다. 또한, K-Pop 스타들에게 춤은 필수요소다. 

https://www.nyculturebeat.com/?mid=Focus&document_srl=4079703  
 
 
 
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Beyond BTS, Parasite and Squid Game
#16 음주가무-춤추고 Dance
"The Figure Skating Queen" Yuna Kim (*TIME 100 in 2010) has the DNA of a dancer, and the only Asian principal dancers at the Mariinsky Ballet (Russia), Kimin Kim, and at the American Ballet Theater (Hee Seo, and Joo Won Ahn) are Korean. Korean dancers have been winning awards at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s and breaking dance competition "Battle of the Year''. Of course, dance is an essential part of K-Pop.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Zoom&document_srl=41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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