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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의 교통단속 전담 경찰 줄리안 알칼라(Julian Alcala, 31)가 11개월 근무하면서 여성들의 누드 사진을 불법으로 입수한 혐의로 피소되어 4백만 달러에 합의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플로리산트(Florissant) 경찰국 소속이었던 알칼라는 2024년 2월부터 5월 사이 여성 20명의 휴대폰을 압수해 보험가입 여부나 차량 등록 정보 확인 명목으로 자신의 순찰차로 가져가 나체 사진을 찾아냈다. 그리곤,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 사진들을 찍거나 자심의 휴대폰으로 전송했다.

 

알칼라는 지난 12월 20건의 권리침해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고, 3월엔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전직 순찰관 데이비드 맥나이트(David McKnight, 40)도 교통단속 중 여성들의 휴대폰에서 나체 사진을 찾아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9건에 대한 유죄로 징역 21개월을 선고받았다. 

 

Suit Against Officer Who Took Nude Images From Women’s Phones Settled for $4 Million

https://www.nytimes.com/2026/08/01/us/missouri-police-nude-photos-settle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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