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식 셰프(정식당) 새 식당 무제(MŪJE) 오픈

서울 청담동에 정식당, 뉴욕 트라이베카에 정식(Jungsik, 미슐랭 3스타)을 운영하는 임정식(Jungsik Yim) 셰프가 맨해튼 펜스테이션 인근에 무제(MŪJE, 151 West 30th St.)를 오픈했다. 무제는 8코스 테이스팅 메뉴 형식으로 각 코스에 팬아시안 영향을 받은 메뉴를 제공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크리미한 콩국수는는 한국의 맛에 일본의 색채를 더했고, 레드 커리와 맛조개를 곁들인 숯불 연어구이는 태국과 중국을 연상시킨다. 파인애플 디저트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풍미를 아우른다. 8코스 테이스팅 메뉴의 가격은 150달러, 정식의 10코스 메뉴 335달러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인테리어는 금박을 입힌 능수버들 벽화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레드 오크, 화강암, 실크 소재와 버건디 톤의 가구 마감이 조화를 이룬다고 NYT는 전했다.
8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오미자(OMIJA)/ 새우(SHRIMP)/ 옐로테일(YELLOWTAIL: Coconut, Fermented Tomato)/ 치킨(CHICKEN: Prinkle Seasoning, Spiced Pork)/ 콩국수(NOODLE: Soybean, Perilla Oil)/ 연어(SALMON: Red Curry, Razor Clam)/ 갈비(SHORT RIB: Asian Wraps)/ 파인애플(PINEAPPLE: Thai Basil Gel, Lime Granita)/ 머라이언(MERLION: Coconut, Coffee)= $150/ +$115 Wine Pairing
https://www.mujenyc.com
무제는 임정식 셰프가 2024년 8월 열었던 동남아 레스토랑 씨(Sea)를 운영하던 곳이다. 정식엔 박정현(Atoboy, Atomix), 김호영(Jua, Moono), 이은지(Lysée) 셰프 등이 거쳐갔다.
*2025 미슐랭 가이드-뉴욕: 정식 3스타, 아토믹스 & 주옥 2스타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oodDrink2&document_srl=4169670
Jungsik Yim Charts an Eight-Course Tour of Asia at MŪJE
https://www.nytimes.com/2026/07/07/dining/nyc-restaurant-news.html

